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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지저동 박모씨(남 61년생)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복지도우미에 의해 발견되어 지난 30일 오전 10시 24분경 경찰에 신고 했다.
숨진 박씨는 동촌청년회원으로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 및 김규동 청년회장과 회원들이 유족들과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있으며,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과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보아 자살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 진단결과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구 율하동 대구전문장례예식장 지하 1층 8호에 빈소가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11월 1일 장지는 명복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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