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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매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30 0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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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산 경남도내 첫 매입시작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지난 28일 경남도내 첫 공공비축미 매입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009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량은 40㎏ 단량으로 총 1십9만2천8백2십포대이며 이중 포대벼는 1십8만3천1백3십2포대이다. 첫 매입은 초동면 차월회관에서 실시, 검사물량 4천1백여포중 1등급 이상이 대부분이다. 이는 출수기 이후 일조량이 많았으며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피해상황이 미미하여 전반적으로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매입현장을 찾은 엄용수 밀양시장, 김기철 시의회 의장, 서춘수 경남도 농수산국장등 관내 기관장들은 농업인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높은 등급을 위한 건조․정선을 당부했다.

등급별 우선지급 가격은 포대별 조곡 40㎏기준으로 특등품 50,630원, 1등품 49,020원, 2등품 46,840원이며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0년 1월 사후 정산을 실시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농관원 밀양출장소, 농협시지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매입농가의 편의를 위해 마을별 순회검사를 실시하고 농가별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확, 건조, 조제 및 정선등 철저한 품질관리 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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