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금까지 다른 지역과 달리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국적인 감염자수 확산으로 관내 모 학교에서 8명과 그 외 2개 학교에서 3명의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하여 예비비 6천6백여만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초기 대응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8명의 환자가 발생된 학교는 감염자 확산방지와 추가발생을 차단 하기 위하여 전 학생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와 안전수칙에 대한 긴급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학교 자체로는 4일간(28일 오후~31일)의 휴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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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건소에서는 확산방지를 위하여 체온계, 손 소독제, 자택 격리 시 준수사항(환자본인, 물품처리, 가족 및 집안환경 등)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여 각 가정 내에서도 가족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학교․교육청 관계자 및 지역 사회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하여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거점병원 외 의료기관에서도 외래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를 하고 의심환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도록 홍보했다.
보건소에서는 신종플루 현재 1차 검사 장비의 시험가동이 끝났으며 이후부터 자체검사를 실시하여 신속한 환자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감염확산방지를 위하여 감염예방 수칙으로 손을 자주 씻고, 코와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며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를 꼭 착용하여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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