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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공무원 야구대회 3회 연속 우승
  • 기수일 시민기자
  • 등록 2009-10-29 1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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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 119야구단은 지난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라남도 강진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인천 119야구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제4회 전국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경북, 전북 등 각 시도에 8개 팀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를 거쳐 인천과 대구가 결승에서 대구가 인천을 8대7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고, 인천119야구단이 준우승, 전라북도 119야구단이 3위를 차지했다.
 
대구119야구단은 제2회와 3회 대회에 이어 이번 제4회 대회를 우승함으로써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대구119야구단은 대구광역시 직장대항 생활체육 야구대회에서 2003년부터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고, 지난해 제2회 삼성라이온즈사장기 사회인 야구대회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각종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실력 있는 야구팀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대구119야구단은 야구를 사랑하는 대구 소방공무원으로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으로 시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인 야구를 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친숙한 소방이미지 홍보를 목적으로 1994년 11월 9일 창단을 하여 오늘에 까지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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