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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용지어울림동산 작은 음악회’열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29 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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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용지동 어울림동산서… 체험ㆍ작품전도 마련
그윽한 국화향이 퍼지는 용지동 용지어울림동산에서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사랑을 전하는 ‘제1회 용지어울림동산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날 음악회는 경상남도가 평가하는 ‘2009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용지동(동장 박인숙)이 조성한 용지어울림동산이 장려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기념으로 마련된 것이다.

작은 음악회는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 있는 예술인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용지어울림동산의 작은 꽃밭에 반해 출연을 자원했다. 무대는 시골 정취가 묻어나는 조그만 정자 앞 잔디밭이며, 객석은 코스모스와 국화꽃이 듬성듬성 심어져 있는 정원이다.

오후 5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용지사회교육센터 어린이 합창단과 바리톤 김대성, 소프라노 엄말영 씨가 출연해 멋진 노래를 들려주고, 틈새 브리지를 이용해 연인,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가 들려주는 시 낭송도 있다.

이어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경훈 씨와 색소폰 연주자 김상하 씨, 80년대 대학 가요제 출신으로 명성을 날렸던 김광수 씨, 경상도소리 보존회 회장 김옥숙 씨, 테너 우원석 씨와 소프라노 엄말영 씨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가 열리기 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용지동 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SOS 위기 가정 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가 용지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펼쳐지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용지․신월사회교육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체험행사와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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