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회장 박현규)가 주관하는 “제9회 화왕산배 전국 테니스대회”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녕공설테니스장에서 성료 되었다.
화왕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동호인 1,200여명이 참여해서 개나리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눠 결실의 계절 따가운 가을 날씨만큼이나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김충식 창녕군수는 환영사에서 테니스는 다양한 생활체육분야중에서 스포츠맨십과 품격 있는 매너로, 지역과 계층간의 화합을 이루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아주 멋진 스포츠라 말했다.
또한 본대회의 대회장인 이을중(55세, 창녕군테니스협회장)은 그 동안 틈틈이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 없고 멋진 기량으로 소속팀의 명예를 더한층 빛내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여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의 선진화를 촉진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각 부문별 우승자는 개나리부에는 순천 한사랑팀 정배진, 김옥희조가 신인부에는 김해중앙클럽 심재원, 김헌재조가, 일반부에는 부산에스클럽 최봉규, 이창식조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대회에 참석한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청정지역인 창녕에서 생산 제조된 양파액기스, 흑마늘 농축음료, 우포 메뚜기쌀 등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