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마산교구 창녕성당(주임신주 김상진 레미지오)은 지난 24일 11시 본당 및 교구내 600여명의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녕본당 설립 60주년 기념미사를 천주교 마산교구 교구장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 주례로 집전되었다.
창녕본당설립 60주년 기념행사
이날 미사에는 교구청소속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와 본당을 거쳐간 신부, 교구 신부 등 20여명과 본당을 거쳐간 수녀들과 성산 나자렛예수수녀원의 많은 수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사 후 축하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회 의장, 교육장, 도의원 문화원장 등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창녕성당은 본당설립 60주년을 맞아 작품전시회를 실시하였고, 신약성경을 필사한 15명이 성경필사증을, 신․구약 성경 73권을 완필한 장순표(그레고리오)씨 등 6명이 성경필사 축복장을, 본당을 위해 공로가 많은 김윤현(바오로)부부와 김창호(베드로)씨가 교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축사를 통해 “창녕성당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이 우리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메시지가 되고, 이 성전에서 비치는 거룩한 빛은 온 군민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