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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창녕성당 60주년 기념 행사 성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27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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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창녕성당(주임신주 김상진 레미지오)은 지난 24일 11시 본당 및 교구내 600여명의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녕본당 설립 60주년 기념미사를 천주교 마산교구 교구장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 주례로 집전되었다.
 
이날 미사에는 교구청소속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와 본당을 거쳐간 신부, 교구 신부 등 20여명과 본당을 거쳐간 수녀들과 성산 나자렛예수수녀원의 많은 수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사 후 축하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회 의장, 교육장, 도의원 문화원장 등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창녕성당은 본당설립 60주년을 맞아 작품전시회를 실시하였고, 신약성경을 필사한 15명이 성경필사증을, 신․구약 성경 73권을 완필한 장순표(그레고리오)씨 등 6명이 성경필사 축복장을, 본당을 위해 공로가 많은 김윤현(바오로)부부와 김창호(베드로)씨가 교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축사를 통해 “창녕성당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이 우리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메시지가 되고, 이 성전에서 비치는 거룩한 빛은 온 군민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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