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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어린이집, 새 쉼터로 이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27 0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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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산청 어린이집이 지난 26일 새 쉼터로 신축 이전했다.
 
산청군은 기존 어린이집이 군청 내에 위치하고 있어 통학차량의 운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건물의 노후로 잦은 보수비용이 투입됨에 따라 신축이 시급하다고 판단,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청 어린이집을 신축하게 됐다.

새로 이전한 산청 어린이집은 산청읍 옥산리 240-4번지에 연면적 383.03㎡,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현재 66명의 보육정원을 79명으로 증원해 6개 반으로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청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등이 이용하고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로서 이번 신축 이전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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