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28~30일 CECO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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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축제인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가 ‘지식․정보 소통을 창조하는 도서관 문화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창원에서 그 막을 올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봉희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권정호 경상남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국도서관대회의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은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국도서관대회는 오는 30일까지 도서관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 교류 및 바람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토론의 장이다.
이번 창원대회에는 전국 도서관인은 물론 국내외 인사, 도서관 관련 기업체, 문헌정보학자 및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28일 ‘도서관장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세미나, 워크숍, 라운드테이블, 공청회 등 40여 개 부문의 학술행사가 펼쳐지며, 도서관 관련 제반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50개 업체 80개 부스를 통해 도서관 정보화와 업무 관련 각종 기술 및 기자재를 전시하는 도서관문화전시회와 우수도서관전시회 그리고 각종 독서관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중 2000여 명이 창원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이와 함께 ‘자전거 도시 창원’,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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