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6월10일--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독자적인 생산·판매망 구축을 위해 고유브랜드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유브랜드의 개발에서 시장 안착까지는 평균 7억원의 비용에 4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 www.ibk.co.kr) 산하 기은경제연구소는 브랜드를 보유한 14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중소기업 브랜드 경영 실태 및 성공전략 보고서’에 담아 10일 발표했다.
보고서를 보면, 중소기업이 고유브랜드를 개발하는 이유로는 ‘독자적인 생산·판매역량 구축’이 6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 성장(33.1%)’, ‘경영자의 확고한 의지(22.9%)’, ‘해외시장 진출(19.5%)’, ‘안정된 거래처 확보(18.6%)’, ‘적정마진 확보(14.4%)’ 등의 차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