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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토가 연구회 역사탐방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26 0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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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애육원과 함께 한 문화유적 탐방 즐거운 하루
밀양향토사연구회 (회장 김태웅)에서는 지난 24일 가곡동 사회복지시설 성우애육원 아이들 26명과 함께 밀양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역사탐방은 표충사-청봉도예 도자기만들기 체험-교동향교-전통고가 열두대문집-영남루 순으로 문화유적탐방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주변 풍경들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밀양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밀양의 아름다운 산천을 즐기게 하며 단장숲에서 김밥과 간식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시낭송과 대금연주 등을 들려주었다.
 
밀양향토사 연구회원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부모과 되어 뜻깊은 추억을 나누었다. 또한 청봉도예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하게 해 도자기 제작과정을 배우는 등 자신들이 제작한 도자기는 가마에 구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밀양향토사연구회는 밀양의 문화유적을 보전하고 지역향토사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창립해 매월 회원들이 지역 문화유적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장현호 사무국장은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밀양에 대한 이해와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매년 소외된 아동들에게 즐거운 소풍이 되는 역사탐방을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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