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는 이 가을 은은한 빛과 향기로 수놓을 오색국화와 야생국화인 구절초의 낭만적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꽃동산이 있다?”
국화공원
창원시는 지난해 관내 내동 올림픽공원에 조성된 ‘국화동산’과 연계해 야생화 꽃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야생화단지’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동산’ 일원 1만7600㎡에 수줍은 듯 붉은 볼을 내민 동자꽃을 비롯해 가녀린 꽃대를 높이 올려 하얗게 피어난 가을의 전령 구절초, 청초한 비비추와 애기범부채 등 다양한 수종으로 꾸미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국화공원
국화 및 야생화단지에는 소군락지 50여 개소에 형형색색의 스프레이국화 등 10여종 9만 포기와 야생화 및 초화류 30여 종 4만 포기를 식재해 산책로를 따라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며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