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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도시민 농촌체험으로 즐거운 비명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6-10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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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심의조)이 실시하고 있는 농촌체험활동이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으로 밀려드는 체험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부산 YWCA 회원과 가족 150여명이 합천군 대양면 대목마을에서 농촌체험을 다녀 간데 이어 지난 6월 9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산하 초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200여명이 가야면 매안리 친환경마을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한살림 회원 및 가족,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부산지부, 녹색연합 등의 단체에서 농촌체험을 예약하는 등 최근들어 합천 농촌마을에 대한 체험문의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가야 매안마을을 찾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쌀과 농산물이 이렇게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는지를 알게 됐고, 이번 체험으로 농촌의 풍요로움을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내용은 손모내기 체험, 친환경농업 전시포 오리, 참게, 우렁이 방사, 쌀겨 팰렛 시용, 떡만들기, 천연염색 등 농촌 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합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합천은 청정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의 적지로WTO/DDA/한미FTA 등 농산물 개방확대에 대비해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 친환경인증농산물 생산에 주력해 농경지의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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