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수온(78℃)을 자랑하며, 유황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관광특구 부곡온천에서는 25일 하루 동안 제16회 부곡온천 축제(온정제 등)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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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로는 온정제 및 온천수에 계란 삶기체험과 가수공연 및 노래자랑, 민속소싸움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온천수에 계란 삶는 체험장은 국내 온천 중 유일하게 부곡온천에서만 가능한 시설이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금번 축제는 신종플루로 인해 예년에 3일간 개최되었던 행사를 대폭 축소해서 25일 하루동안 개최하며, 관광객과 내.외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곡온천은 국내 온천에서 처음으로 대규모의 공중욕장과 대공연장, 실.내외 수영장, 동물원과 식물원을 겸비한 종합 휴양업체인 부곡하와이를 비롯해서 최근 새롭게 단장한 숙박시설 단지, 인근 동계전지훈련장(축구장4면), 궁도장, 실내게이트볼장, 투우장과 골프장(18홀) 등 다양한 편익 및 관람시설과 테마공원을 갖추고 있는 천혜의 물의 천국 관광지 이다.
특히 금년부터 시작하여 37억원의 사업비로 부곡온천 테마거리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게 되면 부곡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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