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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소병원 100주년기념, "제6회 글마당대잔치"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0-22 1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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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성창여고 양빛나(16)양이 영예의 대상인 안동교육장상을 수상...
성소병원(이사장 권중원, 병원장 박승국)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 6회 글마당대잔치에서 안동 성창여고 양빛나(16)양이 영예의 대상인 안동교육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초 중 고교생과 일반인 850여명이 참가한 이번 글마당 대잔치는 ‘문학을 통한 국민 정서함양과 행복한 꿈 나누기’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공모전 형식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6백 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로는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이사장상에 조채영(안동강남초 3년) ▲안동문화원장상에 김두현(의성남부초 5년)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안동지부장상에 조수련(성창여고 2년)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장상에 김민성(삼성중학교 2년) ▲안동성소병원 이사장상에 박병선씨와 한예림씨가 우수상과 성소병원에서 마련한 상금 각 10만원씩을 받게 된다.

이동백(시인)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850여 편 이상이 응모한 것으로 볼 때 대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크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며 “작품들 간의 수준 차를 감안하더라도 대부분의 응모자들은 자신의 문학적 역량을 작품을 통해 잘 보여 주고 있으며 모든 부문에서 수준 이상의 글 솜씨를 발휘한 작품들은 많았다” 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박승국 병원장은 “훌륭한 문화와 예술은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가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문학을 통해 함양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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