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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이인성미술상에 안찬홍 화백 선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10-21 0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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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은 11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
대구출신 서양화가 이인성(1912-1950)화백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는「제10회 이인성미술상」수상자로 서양화가 안창홍 (56세) 화백이 선정되었다.
 
‘이인성 미술상 수상’ 선정심사위원회(위원장/김구림,작가)는 2009년 10월19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추천된 11명의 후보자 중 안창홍 화백(56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구림 위원장은 “독학(獨學)의 길을 걸어온 작가의 25회 개인전 및 100여회의 초대전 등 지속적인 회화작업과 사물을 보는 날카로운 안목과 독특하고 개성적인 자기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작가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2009년도 제10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창홍 화백은 1953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89년 카뉴국제회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카뉴/프랑스)을 수상했으며, 2000년 제10회 봉생문화상 전시부문(봉생문화재단/부산) 수상, 2001년 제1회 부일미술대상(부산일보사/부산)을 수상했다.

그 외 25회 개인전과 100여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11.3(화)17:00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제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인 전업작가 김차섭 화백의 수상기념 초대전과 역대수상자 초대전(11.3~11.15) 및 학술세미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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