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13명 선정, 전문 교육 실시 -
장수군에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주거상태 등을 점검하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장수군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우울증, 자살 등 각종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정서적 지원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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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13명의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를 선정하고 11일까지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기법, 지역사회서비스 연계방법, 기능증진 프로그램 등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생활지도사들은 교육을 마친 후 1차 독거노인에 대한 전수․현황조사를 거쳐 서비스 대상자들을 선별한 후 정기방문, 안부전화, 주거상태 점검 등을 통해 노인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강관리, 운동 등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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