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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교정작품 전시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10-20 0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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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법무부 교정본부는 10월 20일 부터 10월 26일까지 7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제38회 교정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정작품전시회는 전국 교정시설의 수형자들이 새 삶을 향한 굳은 의지와 집념으로 틈틈이 익혀온 기량을 발휘하여 제작한 교도작업작품과 문예작품, 그리고 그들과 애환을 함께하는 교정공무원의 문예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행사로 1962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에는 가구·공예, 서예 등 총 840여점이 출품되었으며 양의숙 KBS진품명품 감정위원 등 사계의 각 부문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2점 등 각 부문별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특히 수상작품 중 대상을 차지한 “이층장”은 향나무의 특성과 색상, 무늬결을 잘 살려 기능성·조형성·비례감 등이 돋보인 우수한 작품이며, 문예작품부문의 대상인 “아지랑이”(서양화)는 독창적인 화법이 돋보이며 표현기법이나 보편적인 소재를 선택하는 창의력이 높은 수작으로 평가된 작품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교정의 역사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교정행정 홍보관, 국화전시회, 난타공연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함으로써 일반국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장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법무부 교정본부에서는 출소 후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중심의 전문직업훈련과 취업연계형 교도작업을 병행·실시하고 있으며, 취업정책협의회 구성, 취업박람회 개최, 민간기업과의 ‘1社 1友’운동 등을 적극 전개하여 수형자들의 취업·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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