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음악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단장 양영숙)이 지난 18일 ‘청계천 다슬기 방류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내∙외국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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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은 지난 2007년에 창단되어 진주 큰들 문화예술센터 정용철 단장에게서 기량을 향상시켰으며, 올해는 중앙대학교 국학과 최종실 교수의 제자인 박장현 강사로부터 산청아리랑 강습과 고급 풍물가락을 익혀 오고 있다.
연중 주 2회 산청읍 병정소재 생활문화정보관에서 주야로 기량을 연마하고 있는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의 공연은 3곡 총 15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까지 30회의 다이나믹한 행사 공연을 통해 청정골 산청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산청군 명예군민 류근철 박사는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 20명이 준비한 산청아리랑과 전통풍물가락, 장윤정 트위스트 댄스모듬북 공연 및 민속보존회의 신명나는 공연을 지켜보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두 예술단에 각 250만원씩 총 5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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