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에서 받은 인센티브로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추진
합천군(군수 심의조)은 희망근로사업을 생산적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하여 7가구 6천만원을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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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 슬레이트주택 지붕개량사업의 일환으로 60년대 이후에 농어촌에 보급된 슬레이트 주택이 노후화되면서 석면 비산의 가능성이 높아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거주 저소득층의 지원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은 합천군이 희망근로사업 추진 우수 시군으로 경상남도로 받은 인센티브(교부세) 5천만원을 투입하여, 자부담금 없이 순수 희망근로 사업비로 추진하게 되며, 슬레이트 철거 후 칼라강판 시공외에도 노후 전선교체, 도배, 장판 등도 정비해 줄 예정이라 저소득층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합천군의 하반기 희망근로사업은 풀베기, 쓰레기 줍기 등의 단순취로 사업은 종료하고,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외에 동네마당 2개소, 전통 돌담길 정비사업, 휴경지 농작물 재배사업 등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으로 추가 발굴하여 실체가 남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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