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255명 지원, 양파·마늘 파종 및 단감 수확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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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하고자 ‘희망근로 가을영농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혀 지역 영세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희망근로 가을영농지원단’ 운영은 가을 파종 및 수확기에 맞춰 10월 19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시행할 예정으로 1일 255명을 15개 지원단으로 구성하여 영농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추진 방법은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부녀자농가, 장애인농가, 저소득층 농가를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일손 돕기를 신청 받고, 읍·면 자체 심사 후 영농지원단이 영농현장으로 일손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창녕군 희망근로T/F팀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실시한 양파·마늘 수확을 위한 영농지원단의 농가 호응이 매우 좋았으며, 농촌의 이농현상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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