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향인사 및 지역주민 등 2만여명이 참석,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가져..
제53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1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16일 10시 30분 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예천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자매결연자치단체 인사 및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2만여명이 공설운동장에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읍ㆍ면마다 지역 농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지역방송사 취재진들과 사진작가 및 일반인들이 몰려와 입장식에서 벌어지는 화려하고 독특하고 멋진 장면을 영상으로 담기 위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28대의 버스를 이용하여 예천을 찾은 자매도시인 서울 마포구, 군포시와 서울 송파구ㆍ중랑구ㆍ마장동, 안양시, 천안시, 대구 남구ㆍ동구의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방문객 1,200여명은 입장식의 규모와 다채로움에 놀라워했다.
한편, 입장식에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8일에 선정된 2009 예천군민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과 예천군의회 정영광 의장이 김수남 군수에게 민선 12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열렸다.
이어 벌어진 육상, 기마릴레이, 단체줄넘기, 여자 중량들기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대회 틈틈이 건강체조, 예천아리랑 공연, 매구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브라질 삼바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기도 하였다.
번외 경기로는 여성단체 400m 계주와 어르신 공굴리기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사진무료현상, 건강검진 이동홍보관, 가족사랑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시술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김수남 군수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1300년 향토사에 길이 빛날 신 도청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흑응산에 상징누각인 청하루를 세웠다”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닦아온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청하루의 꿈, 예천의 대망을 향해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
|
|
|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