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에 16일 대구소방본부장과 행정자치위원회가 2011년 구지119안전센터 건립예정부지(구지면 내리)를 현지방문해 구지현황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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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는 화원, 현풍, 논공, 구지, 유가, 옥포 등 6개의 읍면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나 각 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유사시 초기진화 및 추가지원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구지지역은 달성2차산업단지가 입주해있고 국가과학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공장이 밀집해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나 최근접 안전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소방의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또한 민원인들과의 거리가 멀어 불편함이 증가하고 주민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급증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구지119안전센터를 설립한다. 구지119안전센터는 2010년에서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건립되고 연면적은 990㎡로 지상 2층, 지하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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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구지119안전센터가 설립되면 산업단지에 걸맞은 소방안전대책을 세워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