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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10년 업무 계획 완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16 0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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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김한겸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시작으로 개최한 2010년 업무보고를 지난 14일 시설관리공단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보고회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도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계속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상을 제시하고 서민경제를 안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31개 부서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김 시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은 전 세계적인 생존전략인 만큼 다양한 시책의 발굴․추진과 함께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거가대교 접속도로 건설사업,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워터 프론터 시티 조성 등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통영~거제 간 고속국도 건설과 대전~거제 간 철도건설, 국도 5호선 연장 등 대형프로젝트와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역량을 집결시켜 줄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정부에서도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으로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2010년 시정은 저소득층에 포커스를 맞춰 꾸려 나가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신종 플루로부터 우리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예방과 치료백신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토기업인 양대조선소가 수주불황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는 등 생존을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진행 중인 사업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과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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