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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15 1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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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성이경)는 10월 15일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6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월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녕군수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김충식 군수의 제안설명과 기획감사실장의 개요설명을 들은 후 수확기 쌀값 폭락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정부 건의문 채택에 앞서 지난 10월 6일 오전, 성이경 의장을 비롯한 창녕군의회 전의원들은 의원 정례간담회를 통해 1년 동안 농사를 지어도 농자재와 인건비 등을 공제하고 나면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재의 쌀값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쌀값 안정 유도를 위한 법제화를 비롯한 근본적이고도 장기적인 시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6일, 19일, 이틀간의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1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확정되게 된다.

성이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안정을 위한 중요한 예산안을 심사하기에는 일정이 짧지 않은가 하는 걱정도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실시되는 추경이니만큼 집행부에서도 예산안 배정에 각별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고 동료의원들도 예산 집행의 추진상황과 사안별 중요도에 관심을 가져온 만큼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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