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에서는 대구 최초로 태풍, 집중호우의 상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동촌유원지, 평광동 용바위계곡에 주민대피 방송시설(재난 예․경보시스템-Radio Data System)를 전액 국비 2억5천을 지원받아 구축완료 하였다.
용바위
이번에 구축한 RDS(Radio Data System)시스템은 KBS 제1FM(101.3Mhz) 주파수에 재난정보를 실어 동촌유원지, 용바위계곡에 긴급대피방송을 실시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동촌
이 시스템은 그 동안 사용하던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이 유선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정전 또는 전송로 단절 시에는 송출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긴급 메시지 송출방식을 무선화(라디오방송 주파수)함으로서 각종 물리적 단절 또는 전송로의 결함을 극복할 수 있는 전천후 긴급 방송전파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상시 많은 관광객과 피서객으로 운집하는 동촌유원지, 용바위계곡에 각종 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이는 글
RDS(Radio Data System)란: KBS 제1FM(101.3Mhz) 주파수에 재난정보를 실어 재난위험지역에 긴급대피방송을 실시간 송출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