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체험! 영덕 가족 여행 운영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10-13 15:42:28
기사수정
  •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한 영덕을 알리기 위한 것...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1시군 1관광명품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용우)와 함께 수도권에 사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투어를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시행하여 영덕의 관광자원을 홍보하였다.
 
이 사업은 첫째, 나옹왕사와 목은 이색의 숨결이 남아 있는 장육사와 괴시전통마을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탐방지를 둘째, 허수아비-메뚜기체험행사와 연계하여 영덕의 축제를 셋째, 풍력발전단지를 중심으로 그린에너지 중심지 영덕을 넷째, 영덕에서 먹는 대게의 맛 체험과 사과 따기 체험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한 영덕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에 참가한 가족들은 영덕은 대게로만 유명한 고장인 줄알았는데, 이러한 기회에 와 보니 바다와 산이 잘 조화를 이루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너무 많았으며 특히, 산불이 난 자리에 세워진 풍력발전단지와 이곳에서 보는 동해바다는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은 사과 따기, 메뚜기 잡이는 신기하고 재밌었고 대게도 맛있어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현지인들에게는 익숙한 풍경과 맛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색적이므로 하나의 테마로 적극적인 관광상품화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가족 중심 인센티브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들이 개인블로그에 여행 체험기를 게재하도록 유도하고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영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