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방적인 분양가 인하로 선입주민들의 재산피해 심각
대구시 북구 태전동 강북2차 OO파크드림와이드 선입주세대 일동은 지난 10일 오후 1시 동아백화점 강북점 앞에서 잃어버린 재산권을 되찾기 위한 규탄 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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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규탄시위의 내용은 모 기업이 인위적으로 미분양세대의 분양가를 20%가량 할인하여 특별분양을 실시해 세대당 적게는 3900만원에서 많게는 7600만원 가량의 금전적 손실을 끼치고도 지금까지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은 점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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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주민들은 모 기업의 특별할인 분양의 논리대로라면 선입주자들 역시 입주시 잔금을 완납했으므로 같은 논리로 선입주자들에게 1년 6개월 할인을 적용한 선납할인 금액을 보상해야 하며, 발코니확장 세금문제와 입주전까지 아파트 서편 도로준공이 아직 착공도 되지 않은 점등 여러가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입주민들은 "믿음과 신뢰를 져버린 모 기업을 전 국민에게 고발한다는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돌리고 더 이상 다른입주자들이 모 기업에게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모 기업이 적극적인 답변을 할때까지 규탄대회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