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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농공단지 보상 마무리 단계, 본격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12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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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북면 춘화리 산 68-1번지 20여만㎡ 농공단지 조성
밀양시(시장 엄용수)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밀양”의 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해온 각종 기업용지 조성사업이 순조로운 추진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68-1번지 20만 7천여 ㎡를 사업비 3백5십8억여원을 들여 추진중인 “춘화농공단지” 의 토지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밀양시는 밝혔다.

춘화농공단지는 지난 2008년 6월 농공단지 지정승인으로 2년여동안 예정부지내 토지보상 및 분묘이장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여 9월말 현재 90%의 토지보상과 92%(359기)의 분묘이장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

시는 현재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은 토지와 분묘에 대한 보상업무를 마무리하고 11월 농공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거친후 올 1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춘화농공단지는 폐수발생이 없는 자동차부품, 기계, 전기, 전자업종등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우량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내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을 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밀양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산업 및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경에는 연간 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만4천여명의 고용효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의 기업도시 밀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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