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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인터넷으로 실시간 관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12 1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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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우포늪 실시간 전망대 구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실시간 우포늪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포늪 내 주요지점에 전망카메라를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12일 완공했다.
 
우포늪 실시간전망대는 ▲목포제방 ▲쪽지벌 ▲대대제방 ▲공룡터길 ▲전망대 ▲사지포 ▲우황산에 설치된 웹카메라의 실시간전송으로 운영되어 생생한 우포늪의 수려한 경관과 동․식물에 대한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포늪생태관내에 화질의 선명도가 높은 LED모니터(42인치) 8대 등을 설치하여 생태관 방문객들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생태누리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구축된 우포늪 실시간 전망대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환경시스템으로 우포늪사이버생태공원(www.upo.or.kr)과 우포늪생태관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은 이번 실시간 영상시스템구축으로 지속적인 보전과 환경적 관심에 부응하여 건강한 습지의 명소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것”이라 전하였다.

우포늪은 1억 4천만년 전 원시숨결을 간직한 국내 최대규모의 내륙습지로서 단일지역 내 1,500여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며 계절별 및 시간대별로 즐길 테마가 많은 자연생태계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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