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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 업체대표 간담회 개최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6-08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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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박광태 광주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운송업체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시내버스 친절서비스와 안전운행을 위해 운송업체의 강도 높은 개선노력을 요구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광태 광주시장은 “준공영제 이전에는 대부분의 업체가 몇 개월씩 운전원 월급이 체불되고 경영수지가 악화되어 왔지만 준공영제 시행으로 운전원의 월급이 보장되고 업체경영이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운전원 생활안정과 운송업체의 경영정상화를 시켜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최상의 서비스로 시민들께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시장은 “만약 과거의 타성에 젖어 시민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망각하는 운전원들이 있다면 업체에서는 이에 대해 단호히 조치 하여야 할 것”이라면서 “市에서도 시내버스 운전원 불친절 등 운영실태를 철저하게 점검하여 불친절 행위가 근본적으로 근절될 수 있도록 대상 운전원은 물론 해당업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운송업체 대표들은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내버스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시내버스업계 모두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한 차원 높은 친절서비스로 시민들께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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