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공동회장 : 동구의회의장 장상수, 충청남도의회의장 강태봉)는 지난 8일 오후 3시30분 서울 국회프레스 센터에서 『정부의 조속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세종시 수정, 축소움직임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특별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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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수도 서울에 집중된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역사적사명으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가늠할 우리나라의 최대의 국책사업임을 강조하였다.
국토균형발전의 선도사업인 124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및 세종시 건설이 제대로 건설되지 않는다면 결국 국토의 균형발전도 영원히 물 건너가게 되어 비수도권 국민의 분노를 폭발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동회장인 장상수 의장과 강태봉 의장은 성명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정부의 조속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세종시 건설 원안 추진』이라는 확고한 원칙이 차질없이 추진되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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