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앙동(동장 이희주)이 침체된 상가지역을 쾌적하고 활기찬 도심으로 가꾸기 위해 중앙동 북15로에서 ‘아름다운 가로수 길 조성 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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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중앙동 상업지역을 관통하는 북15로(E마트~창원병원 구간, 연장 700m)의 가로수 350그루를 활용해 화단과 함께 꽃길을 만드는 것으로, 지저분한 상업지역 가로수를 정비하는 효과와 더불어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상쾌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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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를 하는 주민 박 모씨(40)는 ‘가로수 정비는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희망근로 사업인 것 같다“면서 ”가로수 주변이 지저분해 보기가 좋지 않았는데 ‘아름다운 가로수 길 조성사업’이 추진되어 거리가 너무 깨끗해졌고 특히, 이런 단풍이 지는 가을에 꽃길을 걷는 기분은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희주 동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러 가지 테마 꽃길을 조성하면서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꽃길 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침체된 상가지역에 실질적으로 활기를 불러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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