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아인협회 창녕군지부(지부장 강복남)는 지난 8일 오후 창녕군여성회관에서 사랑의 수화교실을 개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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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녕군에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약 48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일 수화통역센터를 개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화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화교실 개강을 통해 비장애인들이 농아인의 사회, 문화, 언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에 수화를 보급하여 농아인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수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2시간)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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