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사절단’이 불가리아와 안도라에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7일 귀국했다.
이날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8박9일 일정으로 유치활동에 나섰던 사절단은 지난 4일 안도라의 메리첼 마테우 외교장관, 안토니 뿌이텔리보 관광환경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여수엑스포 유치에 대한 안도라 정부의 지지를 요청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또 우리나라의 여수엑시포 유치의지,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도모하는 개최 취지, 참가국 지원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안도라는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 피레네산맥 남부에 위치한 남북 25㎞, 동서 30㎞의 작은 나라로, 관광과 쇼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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