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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07 0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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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5개부문, 시민의 복지증진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자 수상
밀양시는 제14회 밀양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제11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민대상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문화, 체육, 산업, 봉사, 효행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올해 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삼석씨는 초동면 명성리에서 출생하여 1970년 초동 성암리 새마을 지도자를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밀양지회 회장을 역임하는등 24년간 헌신적인 봉사로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난 1983년 대한민국훈장 새마을협동장을 전수받고 현재 새마을운동 밀양지회 고문을 지내며 후배 지도자 양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효행부문 수상자인 김미향씨는 상남면 예림리에서 출생하여 1991년 결혼, 20년 이상을 병상에 누워있는 시어머니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아버지의 손발 노릇을 하며 정성을 다해 현재까지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으며 마을이장직을 맡고 있는 남편을 도와 동네 주민들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부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민대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7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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