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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가두캠페인 실시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6-07 1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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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날로 증가하는 양심불량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6월 한달을 쓰레기 불법투기 일소 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지난 6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3일간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50분부터 9시까지 실시되며, 임광로타리를 비롯하여 시내 주요 교차로 13개 지점에서 일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것은 양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쓰레기 불법투기, 누군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등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담고 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포상제에 대한 홍보물도 시민들에게 배부된다.

김영배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쓰레기 배출시에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쓰레기는 철저히 분리배출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충주시는 현재 7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감시 카메라를 새로 발생한 상습투기 장소로 이동 설치하고, 시민 의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양심거울 및 불법투기 감시눈(원형 표지판) 설치,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을 담은 환경사랑 사진 전시회 등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다각적인 시책? ?추진하고, 6월 11일부터는 쓰레기 상습투기 장소를 중심으로 불법투기 특별단속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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