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공예협동조합은 제39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울산지역 공예품 23개 작품을 출품시켜 15개 작품이 수상되는 풍성한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 대전 본선은 지난 8월26일~27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총 442개 작품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돼 총 248개 작품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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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경우 제12회 울산공예대전에서 입상한 총 23개 작품을 출품하여 한국경영자총협회장상 1명,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이사장상 1명, 장려상 4명, 특선 5명, 입선 4명 등 15개 작품이 수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장상을 수상한 이상례씨의 전통이미지 작품은 전통문양을 목공예에 접목시켜 생활용품을 만들었으며, 전체적으로 전통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자연적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
또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이사장상을 수상한 장추남씨의 오동상감 은장도는 조선시대의 전통기법인 오동상감 기법으로 제작, 우리 고유의 곡선미와 아름다운 색의 조화 등을 섬세한 세공으로 수공의 정교한 작업으로 마무리한 작품이다.
전시회는 수상작품에 한하여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입상작 전시판매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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