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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어린이보호구역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6-07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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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개선사업 설명회 개최로 행정신뢰 구축 -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금년도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하는 6개학교에서 학부모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년도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6개 학교(월배, 대진, 본리, 도원, 상원, 송현초등학교)에서 개최해 학부모와 인근주민, 지역 구의원, 동장, 학교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설명회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총괄설명과 사업 설계안에 대한 세부설명 및 의견수렴,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인도설치, 방호울타리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고원식 횡단보도 및 교차로 설치, 노면표식과 안내표지 설치 등이 있다.

달서구는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학교와 인근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헌동 달서구 교통행정팀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개선사업은 어린이들의 통학로 주변의 교통환경을 개선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충분히 협의 검토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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