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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군민의 날 및 제23회 비사벌문화예술제 축소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0-05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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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23회 비사벌문화예술제가 비사벌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노기찬)의 주관으로 오는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창녕읍 만옥정공원과 화왕산 자하곡 잔디광장 등 창녕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7일에는 화왕산 잔디광장에서 난 전시회, 농경유물 전시회, 허수아비전 등 각종 전시회가 개최되고, 만옥정공원에서는 향토기양제가 실시된다.

또한 8일은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제16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창녕문화원에서의 휘호대회가 개최된다.

군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지역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9월 7일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관련 단체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제16회 군민의 날 및 제23회 비사벌문화예술제 행사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예술제 기간 창녕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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