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희망근로 시상금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에 사용
정부의 경제위기 대책으로 시행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시행된 지 3개월째를 맞아 행안부 주관으로 지난 8월 실시된 초기 추진상황 평가에서 김해시의 업무실적이 좋은 사례로 뽑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바 있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공모한 ‘힘내라 경제야! 生生경제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김해시의 친환경 시책 에코트리 프로젝트를 희망근로를 통해 구현한다는 김해시의 적극적인 사고와 공무원들의 업무추진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2개월 가량의 사업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는 희망근로사업을 친서민 생산적 사업으로 집중 추진키고 하고, 이에 따라 행안부 평가에서 시상금으로 받은 특별교부세 2억원의 대부분을 저소득층을 위한 노후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에 투입키로 한다고 밝혀 상금으로 받은 예산을 다시 사업비로 투입하는 적극성을 보임으로써 타 자치단체의 부러움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희망근로 사업은 약 120억원의 사업비로 9월 현재 1,8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고, 상품권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좋은 시책으로써 앞으로 사업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연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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