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군수 김충식)이 전 단국대 김상홍 부총장을 초청, 10월 1일 오전 9시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산하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친절 및 청렴사상과 공직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 창녕군이 친절 및 청렴사상과 공직자의 역할 특강을 갖고 있다.
이번 특강은 21세기 무한경쟁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친절 마인드 향상 청렴, 윤리의식 제고와 자율실천의지 배양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발상의 전환과 공직자의 능동적인 자세 확립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을 맡은 김상홍 강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중심으로 공무원이 갖춰야 할 친절, 청렴, 소신, 애민정신 등 기본 덕목을 강조했으며, 공직자는 우리 사회에 구부러진 곳이 있다면 바르게 펴고, 막힌 곳이 있다면 뚫어서 시원하게 소통시키고자 하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며 21세기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민선자치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개혁에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충식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진정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군민을 위한 공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행동강령 준수와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 정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앞당기자"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자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친절행정 강화, 민원처리결과 만족도 전화 조사, 공무원 반부페 청렴결의대회 개최, 청렴이행 베너 제작 및 설치 읍.면 이장 회의시 청렴도 홍보 및 영상물 방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