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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장수군수, 농업 살리기 전도사 변신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6-07 1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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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대학에서 ‘농촌지도자로서의 자세와 역할’ 주제로 특강 -
 
장재영 장수군수가 한미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무한 시장경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전도사로 변신했다.

장 군수는 지난 7일 농협대학(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학부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장 군수는 “날로 급변하는 국내외시장에서 농업․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 농업․농촌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 자리에서 장 군수는 “장수군은 민선 4기 군정 지표를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 장수’로 삼고 지역농업과 지역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 동안 공무원들과 지역리더, 주민들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토론과 교육을 실시해 의식을 전환시키고 농업인을 위한 차별화 된 맞춤형 농업정책을 꾸준히 전개해 온 결과 산간오지의 장수가 농업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역설했다.

특히, 농촌발전기획단 구성에서부터 농가부채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농업경영회생사업과 소득작목만들기사업, 장수한우와 사과를 주축으로 한 지역순환농업, 순환농업시범마을조성사업 등은 장 군수가 자치단체장으로 추진 해 온 농업정책 중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장 군수는 ‘5․3프로젝트(5천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3천농가 육성사업)’를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안정화시키고 의료․복지, 문화, 환경, 건설 등 각 사업을 집중 투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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