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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 영어학습반 개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30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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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특구지역으로서 모범이 돼야죠!-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창녕여고 원어민 교사 Stephen Roy Lamb(37, 캐나다)을 초빙하여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영어학습을 시행했다.
 
공무원 영어학습반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상황영어 및 주제별 영어회화를 위주로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10주간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공무원 외국어 역량강화를 통해 21세기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행정가를 양성하여 군정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영어학습반을 개설하게 되었다.

Stephen, 원어민 교사는 창녕군이 2005년 외국어교육특구로 지정된 후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영어강사로 5년째 근무를 하고 있다.

이날 학습을 마친 공무원은 “첫 수업이지만 모두 열의를 가지고 학습에 참여해 어학능력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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