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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30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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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화요일 야간 집중단속 실시로 자동차 체납세 일소 노력
밀양시는지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력한 체납세 징수를 위해 지난 14일 조영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5명의 직원으로 체납세특별징수단을 구성하여 대대적인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의 현재 체납 지방세는 73억8천8백만원으로 이중 자동차세가 19억여원으로 전체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침체에 따른 시민들의 납세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는 증가하는 체납 자동차세 근절을 위해 5명의 직원으로 Zero-Tax 체납세 특별징수팀을 구성하여 시 전역에 걸쳐 주․야간으로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과거 수작업으로 행하던 단속방법을 벗어나 최첨단 차량 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 1초당 30대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빠른 시간내 체납차량 판별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자동차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체납세특별징수 기간중 하남읍 명례리 대성마을에는 체납세 100% 납부로 체납세 없는 마을이 됐다.

대성마을은 40가구 91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지만 이복태 이장과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한 결과로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수범이 되는 사례로 꼽고 있다.

밀양시는 지속적인 징수활동으로 밀양시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악성적,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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