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행자부의 정보화 마을 평가에서 경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오늘 7일(목)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행정자치부가 전국 280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 등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거창 서변 정보화마을이 전국 최우수 마을로 최종 선정되어 포상과 함께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거창군 서변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마경숙, 50)은 지난 2003년 6월 도,농 정보화 격차를 해소할 목적으로 국,도비 및 군비 등 모두 4억원을 투입, 마을 정보센터설치하고 100가구에 개인용 컴퓨터를 보급하는 등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농촌지역의 정보화 마인드 향상을 위해 민,관이 공동 노력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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