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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북대학교 박희천(62세)교수, 밀양경찰서 전창학(51세)서장, 이용수(64세) 前창녕교육장을 창녕군 명예군민증서 수여 대상자로 결정했다.
창녕군 명예군민증서는 창녕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내․외국인의 공적을 칭송하고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여 창녕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고 창녕군의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2008년 8월 12일 조례로 제정됐다.
이번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경북대 박희천 교수는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의 복원․증식사업 총괄 책임자로서 따오기의 복원․증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대내․외에 창녕군의 위상을 높이는 등 군정발전에 현저한 기여를 했다.
또한 전창학 서장은 2008년부터 금년 3월까지 창녕경찰서장 재임기간 동안 경찰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경찰서 중 1위를 하는 등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공공장소에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는 등 창녕군민을 위한 지역치안확보에 기여했다.
이용수 전교육장은 창녕교육장 재임기간 동안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우수교육청 육성과 우포생태교육원 개원과 함께 환경교육, 창녕사랑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등 창녕교육발전에 기여했다.
명예군민증서는 10월8일 제16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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