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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식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8 0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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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부모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경자)가 지난 25일 오전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경남장애인부모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20개 시.군 부모회장단 및 장애인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382-1번지(구 공설운동장)상의 기존건축물 164.5㎡를 리모델링하여 가족역량강화사업, 사례관리사업, 연구조사사업, 인식개선․홍보사업, 지역사회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사회적․정서적․경제적․신체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의 다양한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장애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소식에는 올 4월부터 결성된 장애인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자조모임 ‘사랑한울림’이 선보인 오카리나 축하 연주공연으로 인해 더욱 빛이 났다.

이경자 센터장은 가정방문으로 알게 된 장애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군수이하 각 기관장들의 지원을 부탁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가족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가족이 지고있는 짐은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복지시설 확충 등 장애인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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