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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한가위 맞아 어려운 군민 돕기 실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5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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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어려운 군민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창녕군지부는 지난 24일 읍.면에서 추천된 남지읍 J씨(남,64세)등 8세대에 총 24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해 어려울 때 군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군민돕기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노인세대 등 72세대 2,160만원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5월 15일에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성산면 소재 은혜원 장애우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인근 대구 허브힐즈에서 봉사활동도 펼쳤다.

석상훈 지부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어, 즐거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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